(일출봉의 봄 07' 08.)
노오란 유채꽃과 일출봉이 어우러진
제주의 봄풍경이다.
노란색은 좀 촌스러운 듯 한데
연녹색과 어우러진 노란 유책꽃은 정말 황홀하다.
시커먼 화산암때문인지 일출봉의 자색이 너무 어둡다.
먼발치서 보는 일출봉의 모습으로 만족하고 돌아왔는데
다음번에 일출봉 꼭대기까지 꼭 가보리라.
파란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어쩐지 조화롭지 못한듯하고....
아직도 배우고 연구할게 너무나 많은것 같다.
(일출봉의 봄 07' 08.)
노오란 유채꽃과 일출봉이 어우러진
제주의 봄풍경이다.
노란색은 좀 촌스러운 듯 한데
연녹색과 어우러진 노란 유책꽃은 정말 황홀하다.
시커먼 화산암때문인지 일출봉의 자색이 너무 어둡다.
먼발치서 보는 일출봉의 모습으로 만족하고 돌아왔는데
다음번에 일출봉 꼭대기까지 꼭 가보리라.
파란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어쩐지 조화롭지 못한듯하고....
아직도 배우고 연구할게 너무나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