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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watercolor

증산 가는 길

증산 가는 길

아침 운동을 아주 기분좋게 한것 같다.

가평에서 내 파트너앤 용석원 선생님 내외가 오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했다.

날씨도 포근했겠지만 오랫만에 게임 같은 게임을 했기에

온 몸에 땀이 흥건히 배어 나오고 성취감도 더 컸다.

운동이 끝나고 회원들과 소주도 함께 나누며

클럽 운영과 운동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건강도 잘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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