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

너무 예쁜 예빈이

 

 

천사같이 예쁜 우리 예빈이

태어난지 오늘로서 만 52일째 되는 손녀딸 예빈이

코와 눈매가 미스코리아 감이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집에 있는 액자 사진을 올렸다.

할아버지가 된게 바로 이런 기분이구나!

내 자식은 너무 어린나이에 쌍둥이를 낳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힘든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주먹구구로 그냥 스스로 커갈뿐이였는데...

이제는 손녀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싶다.

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는 우리 예빈이,

아무런 질병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예빈아, 사랑해!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기는 삶이 제일이라...  (0) 2007.09.27
큰 누님 칠순 오찬  (0) 2007.09.16
예빈이 40일 되는 날  (0) 2007.08.13
원주를 다녀왔다.  (0) 2007.08.03
예빈이가 이렇게 자랐네!  (0) 200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