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이 예쁜 우리 예빈이
태어난지 오늘로서 만 52일째 되는 손녀딸 예빈이
코와 눈매가 미스코리아 감이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집에 있는 액자 사진을 올렸다.
할아버지가 된게 바로 이런 기분이구나!
내 자식은 너무 어린나이에 쌍둥이를 낳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힘든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주먹구구로 그냥 스스로 커갈뿐이였는데...
이제는 손녀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싶다.
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는 우리 예빈이,
아무런 질병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
예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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