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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영하의 경칩

 

                                       팔각정에서 도성 안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는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마음이 맑고 밝아야 저절로 나올 수 있고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세째 처제가 보기 좋다.

서로 힘들고 어려웠던 세월들을 다 겪어던 두사람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

내 아내가 나를 만난것 처럼....

나와 아내도 늘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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