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깨가 결리고 아프다.
밤 늑게까지 한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렸더니
어깨 근육이 뭉친가 보다.
폭포가 있는 풍경을 그려보았는데
물안개가 뽀얏게 피어오르는 효과를 내 보려고 했지만
아직 실력이 모자라 생각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좀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
폭포가 있는 풍경(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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