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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배트민턴 대회 출전 기록들

 

원주 치악배 준우승

소양강배 준우승

홍천 무궁화배 준우승

강원도연합회장기 혼복준우승, 남복 준우승

소양강배 혼복 준우승

홍천 무궁화배 혼복 3위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배트민턴 60대 c조에서 우승은 경기도 연합회장기뿐이고

모두 서울팀에 패해서 준우승만 했네요. 아쉽지만 8월 2일과 3일에 있을 영월

동강배 대회에서나 우승을 기약해야 될것 같다.

오늘도 춘천 시장기 대회가 열리는데 어제 혼복만 나가 우승했다.

전국 대회에 나가 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사람도 사귈 수 있어 좋다.

클럽에서 대회 끝나고 뒷풀이로 저녁식사를 한다고 나오란다.

너무나 더운 (33도) 하루였는데 체육관에 있으니 에어컨 덕분에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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