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레담
2006. 11. 12. 12:07

10 월 30일 둘째 은옥이 결혼식장에서....
( 며느리,충범이,충용이, 영숙,수정,은정,그다음이 나.)
새롭게 맺어지고 식구가 된 우리들이다.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날들을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하고,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하길 기원하며
항상 웃음 가득하고,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며
모두 모두 아픈데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늘 비추는 햇살이 왜이리 찬란하냐!
오늘도 무지무지 재미있고 즐거울것 같다.
좋은 하루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