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철기형 수술이 잘 돼야할 텐데.... 4이레담 2008. 1. 21. 17:00 마음의 평화 (2008.01) 오늘 철기형이 8시간에 걸친 대 수술을 하는 날이다. 그렇게 건강하던 형인데 담낭 암이라니.... 쓸개와 십이지장을 제거하고 소장과 위를 연결하는 수술이라니... 앞으로 치료도 걱정이고 오늘 대수술도 걱정이다. 지금까지의 굳은 의지대로 잘 견뎌내서 건강을 되찾고 예전처럼 든든한 형으로서 곁에 계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