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레담
2007. 11. 29. 16:45

우리 예빈이의 깨끗하고 성스러운 미소가 날 행복하게 해 준다.
예빈이 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항상 머금고 살며
내 가족, 내 반 아이들에게, 내 친구에게, 내 동료에세...
작은 것에도 칭찬하려 애쓰고 찾는 생활.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기보다는 밝고 명랑한 언어를 사용하고
누가 뭐라든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생활.
기분 좋으면 흥얼흥얼 콧노래라도 부를 수 있도록 음악을 가까이 하며
가까운 사람들에게 늘 문자라도 보낼 수 있는 관심을 갖는 생활을 해야겠다.
그러고 보니 오늘 아무에게도 문자를 않보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