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춥다 춥다.
4이레담
2007. 3. 6. 18:07
갑자기 바람불고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니까
너무너무 춥게 느껴진다.
한낮의 기온이 영하 3도이다.
바람까지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지는데 차속에서도 손과 발이 시리다.
어제도,오늘도 너무너무 바쁘게 지냈다.
아이들 수업도 해야했고,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업무처리가
이것저것 할일이 참 많았다.
어느새 퇴근시간이 되었느지 참으로 하루가 짧다.
바쁘고 짧게 보내는 하루가 더 행복한걸까?
내가 열심히 할 일이 있음이 행복이다.
매일매일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