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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예빈,56일째 되는 날

2007.08.26 56일째 되는 날 예빈이.....

 

 할아비 품에 안기니 미소가 절로 나오지!!

" 할아버지 사랑해요" 라고 한다

 할아비의 마음을 모두 가져갔단다.

할머니의 품은 맘에 않드니?

예빈이가 휴일을 맞아 할아비를 찾아왔다.

지난주보다 많이 자랐구나.

예빈이의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어느 한 곳, 어느 한 가지  예쁘지 않은게  없다.

예빈아, 사랑한다.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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